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속 사정/등장인물 (문단 편집) === 자박곰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자박곰.jpg|width=100%]]}}} || ||<-2> '''자박곰''' || || '''이명''' || ''' 악몽웅(惡夢熊) ''' || || '''마족 수뇌부 서열''' || ''' 5위[* 7위 -> 로헨 탈주 후 6위 -> 귀두라이 사후 5위인 것으로 보인다.] ''' || 이름 외에 대사도 없고 자세히 나온 것이 없다. 일단 이름 자체는 "자지 박으면 꼼짝 못해"의 줄임말인 [[자박꼼]]에서 유래된 듯. 드디어 85화에서 정식으로 등장. 마족 수뇌부 서열 5위임이 밝혀졌다. 악몽웅 이라는 이명에 걸맞게 자신과 눈이 마주친 상대를 악몽속으로 빠뜨려 얼굴에 모든 구멍에 피를 토하게 하여 죽이는 능력을 가졌다.[* 사실 말이 악몽에 저주지, 비록 끔찍한 환각에다 대상을 죽게 만들지만 당한 대상은 관계가 있던 대상과의 추억과 교감을 통한 감정을 보이는 듯 한데, 이 덕분에 춘자의 감정이 확실하게 돌아오게 되는 계기를 갖는다. 게다가 선율에 의해 치료가 그것도 춘자 같이 감정이 없는 케이스가 아니면 거의 확실하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능력으로 홍서아를 죽이지만 이후 눈을 감고도 전투가 가능한 선율과 교전해서 고전한다. 타운버스와 [[섹스|재밌게 놀던]] 절친한 사이임이 밝혀졌고 타운버스를 죽인 춘자를 알아보고 크게 울부짖으며 분노를 표출한다. 결국 초재생능력에도 불구하고 춘자와 선율의 합동공격에 목숨을 잃지만 마지막 발악으로 몸이 조각이 났음에도 스스로 눈알을 파내 손에 쥐어 춘자에게 마주치게 해 저주를 걸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